1인칭 슈팅게임 ‘카르마온라인’이 동시접속자수 10만명 고지를 넘볼 수 있게 됐다.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카르마온라인’이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동시접속자수 8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 추세대로라면 대규모 이벤트가 실시되는 5월 초에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 3월 부분유료화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접속자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러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그동안 최근 클랜전과 랭킹제를 게임에 도입해 게이머간 유대를 크게 강화하는 한편, 용병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해 회원수도 늘려왔다.
박철우 사장은 “카르마온라인 동시접속자수가 8만명을 넘어선 것은 그동안 비인기 장르였던 1인칭 슈팅게임이 대중화됐음을 의미한다”며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를 단기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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