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자사의 보고서 작성 툴인 ‘리스트크리에이터(ListCREATOR)’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각종 프로젝트 진행사항이나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보고서로 만들어주는 솔루션으로 기존 양식지를 스캐닝해 활용할 수 있고 본사에서 한 번의 출력 명령으로 지점이나 공장, 분교의 프린터에서 뽑아 볼 수 있는 등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후지쯔는 자사 제품이 SAP ERP와 연동성 등이 뛰어나다고 보고 SAP ERP를 위한 별도 프린터 드라이버도 탑재해 이 부분의 수요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후지쯔는 지난 2월 한국수력원자력의 SAP ERP에 리스트크리에이터를 연동구축한 것을 비롯해 롯데쇼핑, 한국수력원자력, 미즈메디병원, 국제상사, 국민은행, 계명문화대학 등 25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올 해 총 70여개 고객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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