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인억 연구위원<사진>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전체회의(TEL WG)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정 연구위원은 24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차 APEC 정보통신전체회의에서 태국의 아논 투브티앙과 함께 임기 2년의 부의장직에 선임됐다.
또 신임 의장은 현 부의장인 살마 자리페 멕시코 교통통신부 차관보가 의장직을 승계했다.
정통부는 “부의장직 진출에 따라 IT강국에 걸맞는 활동을 수행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 지역의 정보통신 정책수립과 시장진출에 박차를 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21개 회원국에서 300명 이상의 정보통신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의장단 선출과 아태지역 협력강화를 위한 역내 정보통신정책이 논의됐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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