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김한섭)는 김한섭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한섭 신임 대표는 53년 대구 태생으로 경북고,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 현대중공업 등을 거친 후 81년 7월 KTB네트워크 창립멤버로 입사해 2001년 8월 전무로 승진했으며, 올해 2월 이영탁 회장의 장관입각에 따라 그동안 대표이사 직무대행직을 수행해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트럼프 2.0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망
-
2
[ET시선]HBM에 가려진 한국 반도체 위기
-
3
[人사이트] 전다형 심투리얼 대표 “합성데이터가 우주·항공 AI 경쟁력 원천”
-
4
[황보현우의 AI시대] 〈24〉리걸테크와 법률 AI
-
5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2〉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하)
-
6
[전문가기고]습지, 우리 미래를 위한 핵심 생태계
-
7
[부음]김준하(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이너)씨 부친상
-
8
[인사]서울경제신문
-
9
[김경진의 디지털 트렌드] 〈21〉고객 세그먼트 분석 방법
-
10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35〉 [AC협회장 주간록45] 스타트업 전략과 손자병법의 오사칠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