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규 KT 전남본부장은 지난 15, 16일 이틀간 본부 회의실과 지리산 수련관에서 역대 전남본부장 10명을 초청해 경영노하우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제1대 이형복 본부장을 비롯, 제13대 본부장을 지낸 박균철 인력관리실장 등이 참석해 광주·전남지역 발전과 정보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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