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산·학·연·관 관계자들은 최근 대덕밸리벤처연합회 사무실에서 대덕밸리 발전을 위한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갖고 팀장에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임의 명칭을 ‘대덕밸리 동북아 R&D 허브 구축 T/F팀’으로 정했다.
향후 이 팀은 대덕밸리를 동북아 R&D 허브로 만들기 위한 논리개발 및 자료 조사, 대외 홍보 등에 나서게 된다.
또 대덕밸리 내의 출연연구소와 대학, 벤처기업간의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과 함께 명실상부한 국가의 연구개발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태 팀장은 “송도 IT밸리에 대항하는 논리개발보다는 그동안의 투자를 바탕으로 대덕밸리가 진정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주로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한편 3차 모임은 17일 오후 4시에 카이스트 동문창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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