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i모드(i-mode)’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한다고 10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가 개발한 ‘아이모드’ 휴대폰은 일본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이 단말기는 이동통신 업체인 NTT도코모와 휴대폰 업체인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첫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NTT도코모의 i모드 서비스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대만 등 해외 각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