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인 ‘i모드(i-mode)’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한다고 10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가 개발한 ‘아이모드’ 휴대폰은 일본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이 단말기는 이동통신 업체인 NTT도코모와 휴대폰 업체인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첫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NTT도코모의 i모드 서비스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대만 등 해외 각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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