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의 사내 금연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의 CDMA단말사업부가 금연학교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금연 프로그램은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금연에 성공하면 연말에 수상 및 금연펀드까지 배당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금연 프로그램 운용에 앞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 전단을 출근시간에 맞춰 전사원들에게 배포했고 금연 홍보 사진전시회, 의사초청 강연회, 사업장내 금연 홍보물 부착, 금연방송 등으로 사내에 금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LG전자는 “전체 사업장 인원의 40%인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금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담뱃불 등으로 인한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희망자와 투자자(금연희망자 외 모든 임직원)가 함께 하는 ‘금연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영란 간호사는 “효율적인 금연학교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청각 도구를 이용하는 한편, 참가자의 가정에 직접 통신문을 보내 가족들의 협조를 구하는 방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금연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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