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케이블 뉴스채널 CNN의 창업자 테드 터너 AOL타임워너 부회장이 오는 5월 퇴진을 앞두고 AOL타임워너 주식을 대량 매각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료에 따르면 터너 부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AOL타임워너의 주식 180만주를 주당 11∼11.82달러선에 잇따라 매각, 약 2000만달러를 손에 거머쥐었다. 터너 부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년간 AOL타임워너의 주식을 잇따라 매각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약 12억달러에 해당하는 1억1720만주를 보유해 최대 개인주주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터너는 자신이 창업한 CNN이 2년전 AOL타임워너에 흡수된 후 그룹의 부회장직을 맡아왔으나 지난달 29일 오는 5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며 퇴진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4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5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6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7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8
[ET톡]AI가 정답이 된 교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 시대 문서 작성과 관리의 표준화
-
10
[조현래의 콘텐츠 脈] 〈9〉실감 관광콘텐츠와 지역 관광산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