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자사의 국제전화인 ‘002’가 휴대폰 국제전화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휴대폰 국제전화가 5자리 번호를 누르는 데 비해 자사의 서비스는 3자리 번호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데이콤 관계자는 “이 서비스 이용자가 매월 1만여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가입자 수는 20여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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