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전후해 전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휴대폰 2대 중 1대가 중국산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어낼리틱스 보고서를 인용, 중국산 휴대폰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27%에서 2008년 46%로 급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조사업체는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생산량은 총 3억9600만대로 이중 중국산이 27%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달 중국 신화통신이 발표한 내용과 일치한다. 이 통신은 지난해 중국에서 모두 1억1000만대의 휴대폰이 생산된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스트래티지어낼리틱스는 최근 전세계 휴대폰 업체들이 생산기지를 비용이 높은 서유럽, 북미, 일본, 한국, 대만 등의 지역에서 중국으로 이전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국산 휴대폰 비중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