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오티스(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는 저속형 엘리베이터 시장을 겨냥한 새 승강기브랜드 ‘하이젠(HIGEN)’을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
분속 90m 이하의 저속형 승강기모델 4종을 묶어 하이젠 브랜드로 공급되는 이들 제품은 표준화된 설계도면과 인테리어 옵션사양을 채택해 일반 승강기보다 납기일자가 보름 이상 빠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오티스는 소형 건물주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며 설계작업에서 기기설치까지 한달 만에 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LG오티스는 소규모 건물에 대한 리노베이션 붐을 타고 올들어 저속 승강기의 판매량이 4500대, 회사매출의 30%선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6층 이하 상가건물, 원룸, 모텔 등에서 발주되는 단납기 승강기 수요에 대해서는 하이젠 브랜드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6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7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