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인규)은 19일 제3회 한림원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학분야인 ‘한림원 청암 과학상’에는 전무식 한국과학기술원 명예석좌교수, 공학분야 ‘한림원 덕명 공학상’에 이현구 서울대 공대 교수, 농수산학분야 ‘한림원 농수산학상’에 허문회 서울대 농생대 명예교수, 의약학분야 ‘한림원 GSI의약학상’에는 김승업 아주대 의대 석좌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메달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림원 정기총회에서 개최된다.
한림원상은 과학기술의 연구업적과 학술이론이 탁월해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과학기술계에서 추앙을 받고 있는 훌륭한 석학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표와 귀감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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