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와 포스데이타 컨소시엄이 지난달 1차 유찰된 바 있는 공군 통합정보관리소(Mega Cente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군의 단위 부대별로 별도 운영되는 정보자원 통합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군통합정보관리소 구축 사업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육·해·공군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것이어서 관심을 받아왔다. SKC&C는 다음달부터 3개월에 걸쳐 공군의 현 정보화 운용환경을 비롯해 응용체계 전환 전략 및 자원소요 판단, 시설·비용·위험 분석을 통해 공군의 IT인프라 통합 계획을 세우게 된다.
SKC&C는 또 지난달 두차례나 유찰돼 관심을 끌었던 ‘국방 동원업무 혁신방안(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사업’도 수주하고 이달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SKC&C는 연말까지 예비군 지휘관리, 인력동원, 물자동원 부문에 대한 BPR와 ISP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SKC&C는 차세대 국방정보화 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3단계 육군 전술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통합사업’을 LGCNS·현대정보기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하는 수확도 올렸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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