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10월 1일부터 통화연결음인 ‘2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2링 서비스는 016·018 고객이 설정한 통화연결음원을 상대방이 전화를 걸었을 경우 들려주는 서비스인 ‘링투유’와 전화를 걸 때 통화연결음 대신 자신이 사전에 지정한 통화연결음원을 들을 수 있는 ‘링투미’로 구성된다고 KTF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은 이동전화에서 1522를 누르거나 유무선 매직엔사이트(http://www.magicn.com), KTF 사이버고객센터(http://www.ktfmembers.com), KTF 멤버스센터, 멤버스플라자, 대리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각 월정액 900원이며 링투유와 링투미를 동시 가입할 경우 1300원이다.
한편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유사한 서비스를 각각 지난 3월과 7월에 시작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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