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5일 경기도 분당 KT본사에서 유재건 ‘2002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조직위원회(http://www.fespic.or.kr)’ 위원장과 정태원 KT 부사장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직위와 대회 정보통신분야 공식파트너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KT는 조직위와 공식파트너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아태장애인경기대회의 모든 유무선통신서비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며 공인업무에 대한 휘장을 사용할 권리도 확보했다. KT는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유선부문만 공식파트너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42개국 5000여명이 참가하는 ‘2002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일대 17개 경기장에서 양궁·육상·배드민턴 등 17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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