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가 응급 환자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위성이용 위치측정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된 NTT도코모의 새 이동전화단말기를 이용한 응급구조서비스가 5일부터 시작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일 보도했다. GPS 기능 단말기를 가진 사용자가 외부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단말기의 단추를 누르면 도코모의 DLP 위치확인서비스에 의해 사용자의 위치가 파악된다.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넷사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이용, 가장 가까운 위치의 택시를 현장으로 보내 사용자를 병원으로 옮기게 된다. 단말기는 오는 5일 출시 예정이며 월사용료는 5000엔 정도.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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