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지적재산권을 포함해 자사의 통신 빌링 시스템 자산을 CSG시스템스에 매각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매각대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IBM의 글로벌 통신산업 부사장 리치 스톰프는 “캐나다 AT&T를 비롯해 40곳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IBM의 통신 빌링 시스템 부문을 전문기업인 CSG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번 조치는 보다 수익성을 높이려는 우리의 노력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 빌링 시스템 전문업체인 CSG는 앞서 지난 2월에도 루슨트의 빌링 시스템 및 고객을 2억6000만달러에 사들이는 등 사업을 확장중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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