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사장들이 증시에 만연돼 있는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나선다.
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7개 증권사 사장단은 2일 오전 11시 간담회를 갖고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사장단은 스스로 감리, 감시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1차적으로 감시하고 적발하는 데 적극 앞장서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덕 재무장 교육도 실시하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협회 관계자는 “사장단은 최근의 기관계좌를 도용한 불법주식거래 사건, 등록사들 최대주주의 작전 등과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도 거론될 것”이라면서 “직원 연수 프로그램에 도덕 재무장 관련 과목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