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이얼패드는 22일 자사의 웹투폰(PC에서 일반전화로 거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미국으로 전화할 경우의 통화요금을 분당 3.9센트에서 최저 분당 1.7센트(약 22원)까지 낮추는 특별 월정 요금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한달간 19.99달러(분당 1.7센트)를 내면 1200분 통화를 할 수 있으며 500분 통화는 9.99달러(분당 2센트), 300분 통화는 7.5달러(분당 2.5센트)에 제공된다.
다이얼패드는 이와 함께 런던에 분당 3.9센트, 베이징에 분당 4.5센트 등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는 선불요금제를 최소 15달러 단위로 제공키로 하는 등 다양한 통화상품을 공개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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