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모바일 인화 서비스를 통해 휴대전화로 찍어 인화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전화용 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인화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이동전화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우편으로 배송해주는 ‘모바일 인화’ 서비스를 22일부터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동전화로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단말기 액정화면에 저장하는 수준이었으나 카메라 내장 단말기 이용자가 늘어나자 찍은 사진을 인화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하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1·017 이동전화로 찍은 사진을 *4700(사진빵빵)으로 전송해 잠시후 메시지가 도착하면 통화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네이트 포토 인화 서비스’ 메뉴에서 사진을 보면서 각종 효과를 넣어 사진을 꾸민 뒤 인화를 신청하면 된다.
인화를 신청한 사진은 4×6 크기의 인화지 한 장에 8컷·12컷, 또는 명함크기의 인화지에 2컷·4컷이 프린트돼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달된다. 4×6판은 한장당 1500원이고 명함판은 1800원이 부과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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