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한국하나통신(대표 박성진)은 최근 4포트 스위칭허브를 내장한 ADSL라우터(모델명 Access One)를 개발, 생산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 IP할당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DMZ 가상서버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보안기능이 우수하다고 한국하나통신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IP공유기와 달리 메신저를 이용해 파일송수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사용하면 ADSL 한개 회선을 이용해 최대 128명에게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소호 및 PC방 등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한국하나통신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월 5000대 규모의 제품을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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