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학회 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우종옥 교원대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이 공동 주최한 2002한국천문올림피아드에서 한광수군(경기과학고 2년)<사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은 박교준(인천과학고 2년), 손호원(경남과학고 2년), 황지수(한성과학고 2년)군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외에 은상 6명, 동상 10명, 장려상 30명 등 모두 50명이 이번 행사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는 내달부터 1년간 수상자를 대상으로 천문과학 관련 교육훈련을 실시한 뒤 성적 우수자 2∼3명을 한국대표로 선발, 내년에 개최되는 제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 파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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