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구지사(지사장 최호)는 6일 자신이 검거한 범죄자의 딸을 친 딸처럼 키워온 대구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 김병일 형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형사는 지난해 초 3개월간의 추적끝에 검거한 절도용의자의 딸을 지난 1년 4개월 동안 양육해 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말 SK텔레콤 대구지사 임직원과 대리점주들이 김 형사를 격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대구지사는 앞으로 매년 두 차례 이 같은 공익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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