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제 한국오라클 회장(61)이 31일 마지막 출근을 했다.
그는 지난 89년 한국오라클을 설립한 이래로 기업전산화의 근간인 데이터베이스(DB)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일조해왔다.
강 회장은 “이제 젊은 사람들의 몫”이라는 말로 한국 정보기술(IT)산업의 미래에 대한 짐을 털어냈다. 그는 오는 12일 미국 텍사스로 떠나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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