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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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2일자 5면 월요논단 기사 중 “SEED라는 암호화 알고리듬만 해도 가능한 복호화 키가 1039개나 된다”는 것을 “SEED라는 암호화 알고리듬만 해도 가능한 복호화 키가 10의 39승개나 된다(약물로 처리)”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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