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학교(교장 박해상)는 우리농업을 이끌 벤처농업인 육성을 위해 각종 농업 경영과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입주 농민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농산물 생산과 유통, 농업용 자재와 농산물 가공 등 농업관련 산업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벤처농민과 벤처농업단체가 창업할 수 있도록 전문학교와 농진청의 해당 분야 전문 연구인력이 지원을 담당한다.
보육센터는 또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영컨설팅 회사나 세무회계, 특허, 법률 등 전문기관과 업무제휴를 통해 원활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도 마친 상태다.
보육센터 입주 농민이나 단체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으며 보육센터 시설은 물론 농진청 등의 각종 연구·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단체는 농업전문학교 첨단농산업창업보육센터(031-229-5045)나 전문학교 홈페이지(http://www.kn.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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