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락 KT 통신망연구소 소장(51)이 이달 9일자로 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총장 김진경) 컴퓨터전자통신학부 겸임 교수에 위촉됐다. 이 소장은 옌볜과기대 학생들은 물론 중국 동북3성(省)의 정보통신분야 종사자들에게 정보통신의 이론과 실무, 새로운 기술 동향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이 소장은 9일부터 11일까지 옌볜과기대에서 열리는 동북아 협력방안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업무를 협의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이와 관련, KT는 옌볜과학기술대학에 실습용 통신장비를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을 돕는 한편, 옌볜과학기술대학이 평양에 설립 중인 평양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학과의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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