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 업체 한국IDT(지사장 박태식 http://www.idt.com)는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업체인 준고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선 랜과 소호 라우터용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CPU와 PCI가 통합된 IDT의 통신 프로세서(모델명 RC32334)와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프로토콜이 포함된 준고의 ‘오픈알지(OpenRG)’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통합, 홈애플리케이션용장비(CPE) 개발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리눅스를 기반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 공공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모듈을 활용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태식 지사장은 “각종 유무선 인터페이스 지원 시스템 출시기간이 빨라지는 데 발맞춘 제품”이라면서 “내장형 기기 설계자들이 단기간에 제품개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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