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 업체 한국IDT(지사장 박태식 http://www.idt.com)는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업체인 준고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선 랜과 소호 라우터용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CPU와 PCI가 통합된 IDT의 통신 프로세서(모델명 RC32334)와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프로토콜이 포함된 준고의 ‘오픈알지(OpenRG)’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통합, 홈애플리케이션용장비(CPE) 개발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리눅스를 기반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 공공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모듈을 활용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태식 지사장은 “각종 유무선 인터페이스 지원 시스템 출시기간이 빨라지는 데 발맞춘 제품”이라면서 “내장형 기기 설계자들이 단기간에 제품개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