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김춘호 http://www.keti.re.kr)은 최근 한국단자와 공동으로 ‘박막간섭필터형 200㎓ 채널 간격용 1×32채널 파장분할다중소자<사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파장분할다중소자는 투과 대역폭에 따라 이웃한 채널들을 먼저 다중화시킨 후 여러개의 광신호를 두 방향으로 분리시킨다. 이후 반치 및 사분치 분할 필터를 사용한 광신호를 분리해 반사 횟수를 이전보다 크게 줄여 삽입 손실을 벌충하게 된다.
이 부품은 또 1528.77∼1578.68㎚ 파장 영역에서 200㎓ ITU 중심의 파장을 갖고 있고 각 채널은 6.3㏈ 이하의 총 삽입손실, 30㏈ 이상의 아이솔레이션, 0.1㏈ 이하의 편광 손실, 1㏈ 이하의 채널 일정성 등을 유지한다.
최근 전송용량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은 파장분할다중화 전송기술을 이용, 전송속도 또는 전송채널 수를 증가시키려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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