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9일 참석자들과 함께 거래소 종합홍보관내에 설치된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홍보 부스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증권거래소(이사장 강영주)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공동으로 역사적인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기념해 오는 6월 14일까지 양쪽 거래소에서 상대국 증권시장을 홍보하는 ‘한·일 증시 교환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증권시장은 향후 증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함은 물론 이번 월드컵 기간에 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곳에서 양국의 증권시장 문화와 형태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증권거래소와 도쿄 증시는 행사기간 각국의 실정에 맞게 서로 상대방의 증시문화를 소개할 수 있도록 상대측 거래소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월드컵 개최도시 포스트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도쿄증권거래소는 29, 30일과 다음달 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한국 증권시장 소개와 투자방법 등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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