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29일 자사 캠페인 ‘온라인게임에서 지켜야 할 7가지 약속’을 통해 모은 2억1000만원을 국내 최초의 인터넷중독 전문 상담기관인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 기부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자사 게임 ‘리니지’의 폐해가 잇따르자 지난 4월 26일부터 리니지 게임 내에서 전개한 ‘온라인게임에서 지켜야 할 7가지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저들의 동참횟수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이 외에도 ‘게이머들과 하나되기’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와 하나되기’ 등 건전한 온라인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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