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관·학 공동투자 게임법인인 노리야가 최근 남서울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이사에 박혜용씨(38)를 선임했다.
신임 박 대표는 서울 중앙고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중앙일보를 거쳐 지난해 디지털닷컴을 창립, 제1회 사이버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노리야는 앞으로 산·학 연계 게임 개발과 충청남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국산 게임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며 제2회 사이버전국체전, 게임캠프 등 이벤트 개최를 통한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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