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SK그룹 회장이 1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SKC 공장을 방문, 그룹 및 현지 공장 관계자들에게 “해외 사업도 내실 경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애틀랜타시 근교의 SKC공장을 방문, “SKC 조지아주 공장은 생산을 시작한 지 얼마 안돼 경영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흑자 경영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 회장은 SK의 해외 사업 원칙은 단순한 현지화 차원이 아니라 현지 기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뿐 아니라 현지 사회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의 이같은 주문은 최근 그룹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TO-BE’ 모델경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해외 사업 강화와 내실 경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라고 SK는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손길승 SK 회장(왼쪽)이 미국 SKC 조지아주 공장을 방문, 폴리에스테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4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5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6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7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