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5일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출장에 나섰다. 이번 출장은 21세기 세계 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LG계열 법인의 현지화 전략 및 사업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구 회장은 닝보시의 ABS생산법인 ‘LG화학’과 후이저우시의 CD롬 등 광스토리지 생산법인 ‘LG전자’, 광디스크드라이브용 모터 등 전자부품 생산법인 ‘LG이노텍’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또 이 기간에 황광궈 닝보시 당서기, 샤오즈헝 후이저우시 당서기 등 중국 시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출장에는 구자홍 LG전자 부회장, 노용악 LG전자 중국지주회사 부회장,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등이 동행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