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30일 ‘나만의 우표’탄생 1주년을 맞아 인터넷상에서 급속히 유행하고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인 ‘아바타’를 나만의 우표로 제작해 주는 ‘아바타우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바타우표란 개인의 사진 등을 이용해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 전송한 디지털 이미지를 나만의 우표로 만들어 판매하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려면 웹사이트(epost.go.kr 또는 joyme.com)를 방문해 나만의 아바타우표 콘텐츠를 클릭해 얼굴, 의상, 머리,사진 배경 등을 바꿔 우표도안을 만들면 되며 갤러리 코너에 전시해 자랑할 수 있다.
나만의 우표는 지난해 4월 30일 등장해 지난 1년간 인기를 모으며 70억원 상당의 2400만장이 판매됐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3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나만의우표 현장 제작 서비스와 전희철 등 프로농구 선수가 참여한 사인회를 개최하며 나만의우표 우수작 800여점을 모아 우정박물관에서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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