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김뇌명)는 27일 천안연수원에서 제1회 ‘전세계 정비기능 경진대회(The 1st Kia Skill World Cup)’를 개최했다. 세계 각지 기아차 정비사의 정비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고객만족·가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거행된 이번 행사에는 36개국 38명의 정비사와 참관단 23명 등 총 61명이 참가했다.
기아는 이번 대회가 해외 정비사들의 정비능력 향상과 기아차의 일원이라는 가족의식을 심어주는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2년마다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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