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의 파잘 바하딘 아태지역 광대역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부사장이 KT의 초청으로 16일 방한한다. 바하딘 부사장은 KT 주관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인 ‘가입자망 국제심포지엄(ISSLS) 2002’에 참석, 마지막 날인 17일 ‘광대역 네트워크의 진화(Evolution of Broadband Network)’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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