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부문에서 야후의 위치가 여전히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가 닐슨/넷레이팅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월 인기 검색엔진 순위에서 3500만명이 접속한 야후가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MSN이 3200만명으로 야후의 턱밑까지 쫓아왔으며 구글의 접속자도 2700만명에 달해 향후 3파전을 예고했다.
또 접속자 2400만명을 기록한 AOL은 4위로 내려앉은 반면 질의응답 사이트인 애스크 지브스는 1100만명이 접속해 5위에 랭크됐다.
닐슨/넷레이팅스의 애널리스트 리자 스트랜드는 “검색엔진은 여전히 웹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야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야후는 종합검색은 물론 금융·보험·투자 등 전문분야에서도 퀴큰(Quicken.com)과 MSN머니(MSN Money), 인튜이트(Intuit.com)·페이팰(PayPal) 등을 제치고 최근 가장 인기있는 정보서비스 사이트로 평가받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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