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행사가 있는 올해를 주파수공용통신(TRS) 홍보의 적기로 보고 가입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은 월드컵 조직위에 5000여대의 단말기를 임대해주는 계약을 추진중이며 올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을 접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 박용기 상무는 “TRS가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계기로 현재 17만여명의 가입자를 올해안에 26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KT파워텔은 또 5월부터 미국의 넥스텔과 협력, 단말기나 번호 교체없이 미국에서 로밍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를 타깃으로 한 CMC(Community Mobile Communication)-1000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170여개 기지국을 신설해 서해안고속도로, 대전-진주간 고속도로나 공주시 등으로 통화권을 확대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KT파워텔은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한국통신파워텔’에서 ‘KT파워텔’로 변경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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