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우편·특송·물류사인 TNT포스트그룹(TPG)의 국제우편사업부 CEO 테오 용스마 가 20∼2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2002 Air Freight Asia’ 행사 참석차 20일 방한한다.
테오 용스마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1일 세미나에서 국제우편사업의 경쟁력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행사기간 TNT와 국제우편사업부문에서 제휴관계에 있는 우정사업본부도 방문할 예정이다.
테오 용스마는 98년 TNT포스트그룹 국제우편사업부 CEO로 임명됐으며, 현재 TNT포스트그룹·콘시그니아(전 영국체신청)·싱가포르포스트의 합작으로 탄생한 세계 최대 민간 우편사 ‘스프링’의 CEO도 역임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