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를 구분하는 자판기용 지폐식별기가 국산화돼 국내 자판기업계의 중국진출에 청신호를 던지고 있다.
자판기 전문업체 에스엠코인(대표 이성윤 http://www.smcoin.co.kr)은 중국의 위안화 지폐 3종을 가려내는 자판기용 지폐식별기(모델명 SMC-C03PA)를 개발,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지폐식별기는 중국에서 자판기 용도로 널리 유통되는 소액 지폐인 5위안과 신·구권 10위안 3종을 구별할 수 있으며 위폐인식률이 매우 높다.
에스엠코인은 중국 베이징의 A자판기업체에 연간 5000대의 지폐식별기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는 등 올해 중국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지폐식별기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윤 사장은 협소한 국내 자판기시장을 벗어나기 위해 한국 원화지폐를 인식하는 식별기대신 중국 자판기시장에 적합한 위안화 지폐식별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며 우리나라 자판기업체에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