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7일 타워호텔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15차 정기총회에서 정장호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27일 타워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 및 2002년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했다.
정장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협회산하 8개 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정책개발과제 수행을 독려함으로써 정부의 정보통신정책이 관련 기업활동에 직접적인 지원 및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지난해 이동전화 신용정보공동 관리 및 분실단말기 찾아주기 사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 조사통계·리눅스보급·산업활성화 등의 주요사업 결과를 회원사에 보고, 승인을 받아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올해 사업운영목표를 △국내 정보통신산업 대외경쟁력 강화기반 조성 △회원사의 사업활성화 및 서비스 확대 △정부 공모과제 및 회원수탁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정보통신산업 해외진출 촉진 △업계 대표단체로서의 역량강화 등으로 규정, 이날 공표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일반사업·회원수탁사업·공모과제사업·인력개발센터 등을 합쳐 총 266억6834만원을 예산으로 확정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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