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은 25일부터 서울지역에서 cdma2000 1x EVDO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SK텔레콤 도우미들이 cdma2000 1x 서비스를 시연하는 모습.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25일부터 서울지역에서 cdma2000 1x EVDO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최고 2.4Mbps의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이동중 인터넷 검색은 물론 VOD·애니메이션, 포토메일 등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PDA나 노트북 PC에 삽입해 사용하는 무선데이터통신 전용단말인 PCMCIA형 단말기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오는 4월중 이동전화단말기, 5월말 VOD 및 영상전화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말 서울전역에 1x EVDO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초부터 시스템 및 필드 최적화 작업을 수행해 서울지역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또한 지난 2월초부터 부산·대구·광주를 비롯해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0개 도시를 포함한 전국 26개 도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개시했으며, 오는 3월중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한 후 1개월간의 최적화 기간을 거쳐 4월중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월 5일 인천지역에서 EVDO 상용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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