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 http://www.skcc.com)가 오는 7월까지 베네수엘라 은행보안전문업체인 알라르알라르마스를 통해 380만달러 규모의 보안감시용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네수엘라의 8개 시중은행에 공급될 이 제품은 국내업체인 에스엠아이티(대표 안재기 http://www.smit.co.kr)가 개발한 보급형 제품(SMIT 4000)과 고급형 제품(SMIT 6000)으로 최대 16대의 카메라를 설치·운용할 수 있다.
시스템 구축은 알라르알라르마스가 SKC&C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SKC&C의 전략영업본부장 이준희 상무는 “현재 중남미시장에서는 치안 및 보안 문제가 급속히 대두되고 있다”며 “다국적기업들의 진출로 은행 관련 솔루션이 발달한 베네수엘라시장에 진출한 것을 발판으로 중남미 보안 SI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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