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최근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펜티엄급 PC 100대를 전달했다. 이 PC는 도내 각 마을의 인터넷 새마을 운동 지도자들에게 전달돼 마을 단위 정보화 교육에 사용된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인터넷 새마을 운동은 지역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 주민 정보화 교육, 마을 홈페이지 제작 등의 활동을 벌이는 현대판 새마을 운동이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지역별로 인터넷새마을지도자 5300명을 뽑았으며 도민 정보화교육, 정보이용시설 활성화, 정보화 시범마을 조성, 도민정보화 마인드 확산, 사이버문화공간 조성 등 5대 과제를 선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경철 사장은 “경상북도의 전체적인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해 울릉도 및 양동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 도시와 농촌간의 정보화 격차를 줄이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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