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구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다. 그동안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구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번 추위로 한꺼번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16일 하루 용산전자상가 난방기구매장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날씨탓에 썰렁한 다른 매장들과는 달리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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