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용 화공약품 개발 전문업체인 한국이엔에쓰(대표 정재원 http://www.kensco.co.kr)가 블랙옥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PCB 화공약품 사업에 본격 나섰다.
경북대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한국이엔에쓰는 최근 대구 성서공단에 블랙옥사이드·브라운옥사이드·디스미어·도금재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양산 라인을 구축한 것을 계기로 이들 PCB 화공약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정재원 한국이엔에쓰 사장은 “지난 3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블랙옥사이드의 경우 이미 삼성전기·페타시스 등 국내 유력 PCB업체로부터 품질승인을 획득,양산 라인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현재 블랙옥사이드 대체품인 브라운옥사이드의 개발도 마무리, 양산을 품질 인증을 신청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엔에쓰가 공급할 블랙옥사이드와 브라운옥사이드는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가공시 기판 사이의 밀착력을 높여주기 위한 화공약품으로 그동안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문의 (053)592-2562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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