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청와대로 전화(대표전화)를 걸어 안내원과 통화하거나 구내번호를 따로 누를 필요없이 ‘말’로 원하는 곳을 찾아 통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4일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기업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청와대에 자연어 음성인식 자동교환시스템(모델명 eVoice-AA)과 음성메시징서비스(VMS)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교환기 교체사업 일환으로 음성인식교환시스템 도입을 추진, 일단 구내통화용으로만 사용하되 향후 외부로부터 걸려오는 전화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 전화안내업무가 축소돼 시간절약과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스테크놀로지의 김재중 사장은 “청와대를 기점으로 관공서의 음성인식솔루션 도입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게임문화축제 'GXG 2026' 11일 개막... 판교서 공연·체험·코스프레
-
10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