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6년 미국의 m커머스 이용은 전체 인구의 15%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터넷뉴스 IT프로가 한 시장조사 업체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미 양키그룹은 지난달 말 발표한 ‘m커머스 조사 보고서’에서 2006년 미국의 휴대폰 사용자 중 5000만명이 유료 콘텐츠, 상품, 서비스 요금의 지불 등에 휴대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17%, 휴대폰 가입자의 26%에 상당한다.
이 회사는 또 이들 5000만명이 m커머스에서 사용하는 금액이 15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는 m커머스로 1인당 월간 매출을 최대 3달러 정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밖에도 2006년 m커머스는 전체 온라인 방식 지불에서 약 2∼3%를 차지할 것이라고 양키그룹은 전망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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